우리나라 양궁 실력이 뛰어난 이유는 역사에 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양궁 종목 선수분들이 금메달을 땄다고

합니다. 이전에도 우리나라 양궁 실력은

매우 뛰어나 금메달을 싹슬이

했는데요. 그러면 왜 이렇게 잘쏘는지

한번 알아보죠.

 

 

 

우리나라는 아주 먼 옛날 부터

활을 잘쏘기로 기록 되었는데요.

그이유를 한번 알봅시다.

 

 

 

 

옛부터 활을 잘쏘게 된이유

 

우리나라는 옛부터 

산 지형의 땅이 대다수 였는데요.

그덕에 호랑이 또한 많았습니다.

 

 

그리고 호랑이은 점차 마을에 내려와 

종종 사람들을 죽였는데요.

이때문인지 사람들은 점차 호랑이를

제압하려 하지만

칼같은 근접 무기로는 상대가 되질 않았습니다.

 

 

영화 '최종병기활' 에서 주인공이 활을 쏘는 모습 출처: 유튜브 뮤비

그래서 든 무기가 활입니다.

그렇게 사람들은 점차 활을 연습했으며

산속에 들어가 호랑이를 사냥했습니다.

 

 

 

그중 활을 못맞추는 사람은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왜나면 숨어서 쏘더래도 못맞추면

인기척을 느낀 호랑이가 즉시 달려오기 때문입니다.

 

 

 

 

착호갑사

 

호랑이를 잡기위한 조선의 특수부대로

 

표적기준 180m 거리에서 160cm~170cm

의 화살을 쏴 맞추어야지만 부대원이 

될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들은 달리는 말위에서

활을쏘는 마상무예까지

겸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렇듯 우리나라가 조상님들의 

지혜로 내려온 양궁실력이기에 지금 현재에도

여러 명궁들이 탄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번외로 

 

활 잘쏘기로 유명한 왕, 장군들

그러면 백성들만 활을 잘쏘냐

그런것도 아닙니다.

역사의 기록된 명궁 왕들도 있는데요.

 

 

주몽 

 

 

 

양만춘

 

 

 

 

 

이성계

 

 

 

 

 

 

이순신

 

 

기록에 의하면 더 있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다 적으려면 한나절은 

걸리기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넵. 오늘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활을 잘쏘는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유익한 시간되셨길 바라며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