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도입 후 사고를 일으켜 사라진 종목들

반갑습니다! 

오늘은 이번 도쿄 올림픽을 맞아

올림픽에서 사라진 종목들과

사라진 이유의 대해 

알아볼 시간을 가져볼 건데요. 함께

보시죠.

 

 

 

 

1. 인명구조

말 그대로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내서

인공호흠까지 하여 살려내는 종목인데요.

실제 진행 중에 한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어

한번 하고 폐지했습니다.

 

 

 

 

 

 

 

2. 포격

전쟁 장면이 아닌 실제 경기를 하는

모습인데요. 대포를 이용하여 표적을 맞추는

종목입니다. 그러나 기어이 민가 한 채를 때려 부수고 

바로 폐지됐다고 합니다.

 

 

 

 

 

 

 

 

 

3. 싱글 스틱

펜싱칼 비슷한 목검으로 상대 대가리를 

가격하여 먼저 피가 나게 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종목입니다. 

하지만 여러 뇌출혈로 인한 사고가 많아

결국 폐지됍니다.

 

 

 

 

 

 

 

 

4. 줄다리기

줄다리기는 말 그대로 양쪽에서 

팀 합을 중심으로 한 줄을 당기는 종목인데요.

아무래도 줄다리기 특성상 한쪽에서

유리하게 잡아당기면 반대쪽 사람은 그대로

끌려 가는데요. 이로 인해 발목을 여러 

다치거나 인대가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폐지됐다고 합니다.

 

 

 

 

 

 

 

 

5. 소방

실제 민가에다가 화제를 일으키고

어느 팀이 먼저 불을 끄는지에 대해 승부를

가리는 종목입니다.

하지만 민가에 화제를 일으킴으로써 

여러 2차 화제로 번지는 사고가 

많았기에 바로 폐지됐다고 합니다.

 

 

 

 

 

 

 

 

6. 비둘기 레이싱

어느 나라 비둘기가 제일 빠르게 나는지에

대해 승부하는 종목입니다.

하지만 비둘기는 비둘기인지라 중구난방 날아가는

바람에 경기를 제대로 진행하기 어려워 한번 하고 

바로 폐지됐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