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귀여운 습관들

반갑습니다!

다들 동물 좋아하시죠?

저또한 좋아하는데요.

이런 동물들에게도 사람처럼

습관이 있는데요.

그중 귀여운 습관들을 알아봅시다.

 

 

 

 

 

 

 

 

1. 해달의 얼굴비비기

 

해달이 이렇게 자기 얼굴에다가

손을 비비는 이유는 털을 꺠끗하게

관리하기 위함인데요.

 

 

기본적으로 지방층이 적은 해달은

털을 이용한 체온유지를 해야하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선 털의 그루밍을

통해 털의 밀도를 관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2. 라쿤의 음식 씻어먹기

 

라쿤은 어째서 음식을 

씻어 먹는가 하면 라쿤은 

눈의 시력이 매우 안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밤에 사냥활동

을 하는데요. 그러한 이유로

손의 촉감으로 먹이를 구분합니다.

 

 

라쿤의 손은 촉촉할수록 

촉감이 예민해지는데요.

그래서인지 음식을 보면 먹이인지

확인하기위해 물에 씻게 됩니다.

 

 

 

 

 

 

3. 레서 판다의 손들기

 

겉보기에는 인사하는 거 같지만

사실 상대를 위협하기 위한 행동인데요.

 

 

저렇게 하면 자신의 몸이 

커보여서 위협이 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시선에서는 매우 귀엽지만

쟤네는 엄청 진지할겁니다.)

 

 

 

 

 

 

4.  수달의 돌 저글링

 

수달이은 먹이를 먹기전

돌을 주어 저글링을 하는데요.

아직 까지 왜그런지 이유는 

밝혀 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