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단체 탈레반의 역겨운 악행들

요즘 탈레반 때문에

떠들썩합니다. 그러면

탈레반은 여태 어떠한 악행을

저지르는지 알아봅시다.

 

 

 

 

강제 결혼

 

탈레반 대원들과 강제로

혼인시키기 위해

미혼의 여성 명단을 작성하여

그중 미인들을 선출해

강제로 혼인시킨다고 합니다.

 

심지어 12살 어린 여자아이

에게도 강제로 

결혼을 시킵니다.

 

 

 

 

 

 

 

 

 

종교 방송

 

언론, 방송 시설을 장악하여

오로지 종교 방송만이

나오게 한다는군요.

 

 

 

 

 

 

 

 

 

 

여성이 받을 교육과 일할 자유 금지

 

여성에게는 교육과

일할수 있는 자유를 통제하여

학교나 직장에서 여성을 

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여성은 부르카를 입지 않으면 총살

 

공공장소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부르카 를 입지 않았거나

벗겨지면 그 자리에서

바로 총살해버린다고 합니다.

 

 

 

 

  

 

 

 

 

문화생활, 오락 금지

 

pc게임, 음악, 영화 감상 등

기본적인 문화생활은

종교 방침에 타락하는 행동이라

 금지한다고 합니다.

 

 

(탈레반이 놀이공원을 접수함)

그런데 지들은 놀이 공원에서

잘만 놀더군요.

 

 

 

 

 

 

 

 

불륜 여성은 처형

 

 

불륜 한 여성은 돌팔매질로

처형한다고 합니다.

 

 

 

 

 

 

 

 

가혹한 방식의 처벌

 

물건을 훔친 도둑은 손을

자르기까지 합니다.

훔친 물건이 빵 한 개여도 말이죠.

 

 

 

 

 

 

 

 

 

검문소와 통금시간

 

여러 도시 입구와 출구에

검문소를 세워두었으며 거리를

통제하여 밤9시로

통금 시간을 정했습니다.

 

 

 

 

 

 

텔레반 집단은 정말 알면 알수록

역겨움 밖에 떠오르지 않는군요.

하루 빨리 평화가 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