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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들이 운동을 시작한 이유

푸른숲과나무들 2021. 8. 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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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은 도쿄올림픽에서

활약 중인 우리 몇몇 선수분들의

운동하게 된 계기를 알아볼 건데요.

같이 보시죠.

 

 

 

여자 양궁 - 안산 선수

 

 

안산 선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수학 영재'라는 칭호를 받을 만큼 공부를

잘했는데요. 그런데 

양궁부에서

'치킨과 유니폼'을 준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 양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자 유도 - 한희주

 

보이는 것과 그대로

대형마트를 차리기 위해서

금전이 필요로 한데 그 금전을

자신이 재능 있는 유도를 따라

대회 상금을 목적으로

적극 시작하게 됐습니다.

 

 

 

 

 

 

 

 

 

남자 유도 - 안창림

안창림 선수는 초등학교 1학년 시절

아버지가 가라테 체육관 관장인지라

그때부터 가라테를 시작하였는데요.

도중에 유도 또한 가라테에

도움이 될 거 같아

접해봤는데 그 이후로 가라테가 하기 싫어서

유도로  전향하게 됩니다.

 

 

 

 

 

 

 

 

 

남자 양궁 - 김제덕

 

김제덕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시절

유독 장난기가 많아 선생님께 

너무 눈에 띈  나머지 선생님께서

'양궁장에 가서 차분해지고 와라 '

라고 한 것이 양궁을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장난기가 가득하죠.)

 

 

 

 

 

 

 

 

 

수영 - 황선우

 

황선우 부모님께서 는 두 분 다

수영 동호회 회원이시기에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수영을 

접하게 됩니다. 그 뒤로도 여러

대회에 출전하여 고등학교 시절 때쯤에

빛을 발휘하면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됩니다.

 

 

 

 

 

 

 

 

 

 

 

 

 

여자 배구 - 김희진

 

김희진 선수는 중학교 1학년 시절

살을 빼기 위해 육상을 하다가

소년체전에서 높이뛰기 1위를 하면서

배구, 농구 종목에 팀들이 영입을 

시도하려 했는데 그중 

배구 감독님이 회를 사주어서

배구를 선택하게 됩니다.

 

 

 

 

 

넵. 오늘은 선수분들의 운동

계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어떤 분은 우연의 일치, 또 어떤 분은

주변 사람의 조언 등 주변 환경

덕이 큰 거 같아 느낍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길 바라며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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