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추억의 닌텐도 게임 회상

푸른숲과나무들 2021. 6. 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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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러분! 혹시 닌텐도 다들 해보셨나요?

지금 20 30대분들이 어린 시절 제일 많이 플레이했던

닌텐도ds,  닌텐도ids

이 2개가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추억의 ds버전 

게임들을 회상해봅시다.

(제가 플레이한 게임 위주)

 

 

 

 

1. 별의커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

 

 

 

별의커비 시리즈중에 제일 재밌게 했던거 같은데요. 

 

저 핑크뚱땡이가 손흔드는 표지에 마음을 뺴았겨 이마트에서보이자마자 바로 사버렸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커비는 말그대로 카피(copy) 하는 녀석 입니다.(이름에 유래는 밝혀진바 없음)

저런식으로 입으로 빨아 드려 고유 잡몬스터들의 능력 또는 스킬들을 활용 하며 

적을 쓰러뜨리는 방식에 게임인데요. 각기 다른 능력을 쓰는 몬스터들을 카피 할때마다

콤보 스킬들을 덤으로 배울수 있다는 것도 재미난 요소 중 하나겠네요.

 

 

오마에 내 동료가 되어라

또한 저런식으로 자신이 먹은 몬스터를 동료로 만들수 있죠.

 

보스몹 또한 매력이 넘쳤는데요. 대표적인 보스들을 소개해드리자면

 

이름: 디디디 대왕

첫번쨰 스테이지에 출연하는 보스이며 자칭 커비의 라이벌이라 하지만 

솔직히 그건좀.....

뭐 아무튼 이녀석은 푸푸푸랜드 즉 커비가 사는 동네를 자칭 왕이라고 부르고 다니며

그의 행적은 그저 먹을거 독점하기 였습니다....

탐욕과 기름으로 가득찬 배를 보시면 이해가 되긴합니다.

주로 쓰는 무기는 저 우람하고 큰 망치이며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름: 다이나 블레이드 

이 칠색조를 연상시키는 이보스는 중간 스테이지 정도에 

나오는 걸로 기억하는데요. 이녀석도 커비와 싸우는데에는

이유가 있긴한데 약간에 해프닝이죠. 다이나가 푸푸푸랜드의

농작물들을 해쳐놓고 다녀 커비의 심기를 건드리고 만것입니다.

그러자 커비에 날렵한 일격으로 날개를 다치게 됩니다. 하지만 

뒤에 새끼들을 보자 모든 오해(새끼를 위해서 농작믈등을 훔쳐 먹인것)

가 플리고 해피 엔딩으로 끝났습니다. 그뒤로 둘은 친구가 됩니다.

난이도는 쉬움.

 

 

 

 

 

 

 

이름: 메타니이트

여기나오는 캐릭터중 그나마 좀 간지 뿜뿜한 캐릭터라고 생각됩니다.

얘는 그나마 커비와 싸우는데에 큰의미가 느껴집니다. 그것은 게을러 터진 

푸푸푸랜드를 기강잡기 위하여 메타 나이츠 라는 자신의 전함을 이용해 

점령하려 하지만 커비와의 전투에서 패배하여 계획은 무산되고 잠적하게 됩니다.

난이도는 어려움 정도.

 

 

 

 

 

이름: 마르크

이녀석은 그저 흑막이라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그이유는 어느날 해와달이 싸우기 시작합니다.

그걸본 커비는 해결할 방법을 찾던중 마르크가 '갤럭티 노바'

에게 소원을 빌어보라 권유합니다. 그러자 커비는 갤럭티 노바에게 

소원을빌러 갑니다. 그리고 그 소원을 빌려하자 마르크가 커비를 밀쳐내고

자신의 소원 '팝스타를 내것으로 만들어줘'(펍스타=커비가 사는 행성) 결국 해와

달이 싸운것도 자신의 계략이였죠.

그 소원을 들은 노바는 팝스타로 돌진하게 됩니다(덩치가 행성만 하다)

그러자 해와달이 같이 막아서게되고 커비는 노바를 부시고 마르크와 최종결전을 하게 됩니다.

난이도는 극어려움:::

 

 

 

 

 

캐릭터, 귀여움, 액션, 타격감, 스토리 뭐하나 빠질데가 없는 게임이네요.

좋습니다. 굿

 

 

 

 

 

 

2. 메이플스토리DS

 

 

 

 

 

 

 

저는 어렸을때 메이플을 컴퓨터 보다 닌텐도로 먼저 접한 케이스인데요.

최근에 메이플 '확률조작' 사건 으로 인해 유튜브 알고리즘에 가끔식 얼굴을

비추기도 했는데요. 그럼바로 본론으로 넘어가 봅시다.

게임플레이는 그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몬스터를 잡고 레벨을 올리며 스킬을 배우고

퀘스트를 완료하며 진행하는 방식의 RPG게임입니다. 

이게임은 어떻게 보면 지금에 메이플과는 메커니즘은 비슷하나 

여기서 다른점은 현질기능이 없.으.며  스토리 또한 여태 메이플 버전중 제일 

좋았다라는 평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캐릭터 즉 직업군마다 특색이 엄청났었는데요.

한번 간단히 보곘습니다.

 

 

 

 

캐릭터(직업군)

 

 

 

전사

 

전사라는 직업은 주무기로는 대형검을 쓰며 

스킬셋 또한 큼지막한 일격을 날리거나 

검으로 막기등 시원시원한 근접전 직업군입니다.

 

 

 

 

 

 

 

 

 

 

도적

 

도적이라는 직업은 2개의 단검을 쓰며 

스킬셋은 주로 대쉬나 투척물들을 쓰며

회피 기능에 스킬들을 사용하여 근접전

직업군입니다.

 

 

 

 

 

 

 

 

 

궁수

 

 

궁수라는 직업은 활과 화살이 주무기이며 

스킬셋또한 화살을 이용한 원거리 딜을 박는 

저격수 직업군입니다,(사실 저격수라 하지만 

인게임에서는 딱히 저격수같지는 않음)

 

 

 

 

 

 

 

마법사

 

 

마법사라는 직업은 무기로는 마법지팡이로  

마법을 쓰며  마법자체가 스킬이기 떄문에 

스킬 필요도가 많은 직업군입니다. 

(4명중 스킬 퍼포먼스는 제일 멋있음)

 

 

 

 

 

 

 

뭐 캐릭터 정도는 간단히 살펴 봤는데요.

 

인게임 플레이도 한번보죠.

 

 

 

 

 

 

 

 

 

정말 지금의 메이플과는 사뭇다르다고 느껴지면서도  

추억팔이로는 정말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시절 메이플 감성을 다시 느껴봐서 좋았네요.

좋습니다. 굿

 

 

 

 

 

 

3.슈퍼마리오64DS

 

 

 

 

이게임도 알만한 분들도 다 아실텐데요.

DS버전 마리오중에 유일한 3D로 표현한 

마리오 게임이죠 지금은 워낙 화질도 좋고 그래픽  

자체가 좋은 닌텐도 게임들이 많죠?

그치만 그당시에는 정말 획기적이고 그래픽 품질또한

나쁘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왜냐하면 마리오 카트와 비슷한 텍스쳐를 같다 썼기 떄문일까요.

 

캐릭터들을 알아 볼건데요 어차피 마리오 시리즈는 매년 마다 

인기가 워낙 좋아 뭐라 설명할게 없긴 한데 간단히 살펴보죠.

 

 

 

 

 

주인공 마리오

 

 

 

이게임의 주인공 마리오.

마리오는 인게임내에서 패시브로 납치당하기를 가지고 

있는 피치 공주를 구하기위한 빨간 용사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루이지

 

 

 

마리오이 쌍둥이 남동생 루이지.

주인공 마리오의 옆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료이자 가족 입니다.

(능력자체는 형이랑 다를거 없음)

 

 

 

 

와리오

 

마리오의 자칭 라이벌 와리오

사실 이전 시리즈에서는 악역이긴하나 

야간의 안티 히어로 컨셉으로 인해 

마리오의 동료가 된다고 합니다.

(인게임 내애서는 딱히 비중은 없음)

 

 

 

 

 

 

피치공주

 

마리오 게임의 영원한 히로인이자 

마리오가 상당히 좋아하는 피치 공주입니다.

피치공주는 '버섯왕국'의 공주이며 

그녀의 패시브로는 쿠파에게 납치 당하기이며

납치당한 횟수만 30번 이상을 넘겼다고 하네요...

(쿠파도 참대단하다)

 

 

 

 

 

 

쿠파 

 

 

마리오의 영원한 악역 쿠파.

일명 쿠파 대마왕은 마리오세계를 점령하기위해

악의 군단을 이끌며 매번 피치공주를 납치해 협박을 

한다.(매번 마리오에게 발린다.)

 

 

 

간단하게 캐릭터를 알아봤는데요 지금도 마리오 시리즈는 

인기가 많아서 현재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꾸준히 얼굴들을 비츄죠?

 

 

인게임을 살펴보도록 해보죠.

 

 

 

 

 

 

 

인게임 내용도 딱히 별거 없습니다. 쿠파로 인해 

어지럽혀진 세상을 마리오가 구원하는 내용이죠.

제가 했던 마리오DS시리즈중에 가장 기억에 남아 

써봤습니다 . 좋네요 굿.

 

 

 

 

 

 

 

4.짱구는못발려DS 알쏭달쏭 크레용대작전!

 

 

 

어릴적 만화로만 보던 짱구를 자신의 손으로 플레이 했다는 것이 

새롭고도 신선 했었는데요. 심지허 겜도 잘만들었다는 사실 

게임내용은 간단히 말하면

 

어느한 악당이 동화책 내용을 망치는 것으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거기서 크래용 박사가 나타나 짱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게임의 메인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캐릭터 소개는 뭐 다 아는 거라 딱히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면 바로 인게임플레이를 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크래용을 이용한 사물 고치기나 창조능력으로

임무를 수행하거나 코스튬을 이용한  전투도 가능합니다.

 

어릴떄부터 지금까지 짱구를 정말 좋아했는데요.

이게임은 스토리나 게임 플레이 방식은 마음에 들었으나

 게임 난이도 자체가 너무 어려워 중간에 포기한 기억이

나네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다시 클리어 해보고 싶네요.

 

 

 

 

넵. 오늘은 추억의 닌텐도DS 게임들을 가져와 봤는데요.

아마  이런생각을  하실겁니다. 마리오 카트나 포켓몬 시리즈는 

왜  안나오지 생각  하실수도 있으실텐데 소개를 안드린이유가 

닌텐도DS 버전 인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수요가 나고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조금 생소한 것들로  준비 해봤습니다.

(그리고 게임칩 자체가 비싸다고 느꼇던 시절이라 여러가지 게임은

하지는 못했습니다....)

 

 

 

 

뭐 아무튼 좋은 추억들 회상하길 빌겠으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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