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닉켈로디언 추억의 만화

푸른숲과나무들 2021. 6. 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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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열심히 일하는 

당신. 힘들수록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을겁니다. 하지만 

돌아가지 못하죠. 그러면 맛보기로 라도 

해봅시다.

 

이번에는 닉켈로디언의 옛 즉 추억의 

애니메이션을 알아보죠.

(20대~30대 분들이 알만한것)

 

 

 

 

 

1.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첫번쨰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바로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입니다.

2001년 부터 방영을 하였으며 약 17년 동안이나 

닉켈로디언에서 방영을 하였는데요. 이 기록은 

네모바지 스펀지밥 다음으로 닉켈로디언에서 오랫동안 

방영하였습니다. 

 

 

 

 

 

만화속 내용(줄거리) 은 이러한데요.

어딘가 나사빠진 부모와 인성파탄 보모 '비키'로 인해 

불행한 삶을 살고있는 우리의 주인공 '티미 터너'(나이 10세)는 어느날

자신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수호천사2명이 자신의 앞에 나타게됩니다.

그들은 불행한 어린이를 도와주는 것이 자기들의 의무라 하는데요.

그렇게 티미는 수호천사들에게 소원들을 빌며 여러가지 사건사고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면 캐릭터도 한번 봐야겠죠?

 

 

 

 

 

 

 

 

주인공 '티미터너'.

티미는 사진과 보이는것과 같이 큰 토끼이빨이 

캐릭터의 특색이며 분홍모자와 분홍옷 또한 그의 

시그니처 입니다. 

그리고 지능또한 낮아(부모유전) 매번 이상한 소원을 빌어

'딤스데일'(티미가 거주하는 동네) 을 포함한 지구와 우주를 

위기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거의 미국판 노진구)

 

 

 

 

 

 

 

 

 

 

 

 

 

 

티미의 수호천사중 한명인 바로 '코스모' 입니다.

코스모는 저 돋보이는 초록머리가 특징이며 

만화에서는 개그요소가 가득한 캐릭터입니다.(지능이 티미보다 낮음)

심지허 유부남이죠. 그의 배후자는 '완다'입니다. 

 

 

 

 

 

 

 

 

 

 

 

 

 

티미의 수호천사중 나머지 한명인 '완다'

코스모의 아내이며 만화속에서 매우 똑똑한 

캐릭터중 한명 입니다. 저 돌돌말린 분홍머리가 특색이죠.

그녀의 유행어가 있죠.

'코스모! 이 바보야!'

 

 

 

 

 

 

 

 

 

 

코스모와 완다의 자식 '팡'(남자)

팡은 티미의 소원으로인해 생긴아이며 

수호천사들은 죽지 않아 인구수 문제로 애를 

가지지 못하게 되자 코스모와 완다가 노이로제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러자 티미가 소원을 빈것인데요.

이름또한 티미가 지은것이며 매우 귀엽습니다.

팡은 시즌초반이 아닌 중반쯤에 등장하며 

지능또한 높아(완다 유전을 닮아서 다행이다.) 천재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마력을 감당못하여 사건을 일으키기도 하죠.

여기서 tmi 수호천사는 임신을 남자가 합니다.

 

 

 

 

 

 

 

 

 

 

 

 

 

 

 

 

티미의 부모님 '터너 부부' 

티미의 부모님은 만화속에서는 맞벌이며

티미가 비키에게 학대당한 것을 얘기를해도 

지능이 낮은 탓인지 그저 비키의 순리대로 

넘어갑니다. 그러나 가끔식 티미를 생각하는 

모습도 나오며 티미가 외동이기에 

티미에대한 사랑만큼은 진심이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빌런 티미의 보모 '비키'

비키는 티미의 부모님 앞에서는 티미를 

괴롭히지 않지만 티미가 혼자일때는 거의

학대수준으로 괴롭히며 만화속 메인 빌런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녀의 유행어가 있죠.

'이 맹꽁아!'

 

 

 

 

 

 

 

캐릭터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캐릭터가 워낙많아 인지도 높은 캐릭터만 소개)

만화 장면들도 조금 보고가시죠.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를 어릴때 꽤나 많이 본걸로 기억하는데요.

아직도 등장인물이나 여러 재밌는 장면들이 가끔 떠오르곤하네요.

한번쯤저도 수호천사가 있었으면 하는 상상을 하곤하죠.

 

그러면 다음꺼 보도록 합시다.

 

 

 

 

 

 

 

 

2.마다가스카의 펨귄

 

 

 

 

 

 

 

병맛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펭귄' 

제목과는 달리 마다가스카와는 딱히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원작 즉 영화 세계관가는 달리 그저 평행우주론 

만으로 설명 할수 밖에 없는데요. 

줄거리를 간단히 말해보자면 남극에서 특공대를 맡고 있는 

펭귄4마리가 뉴욕으로 넘어와 동물원에서 거주하며 

여러가지 사건사고를 일으킴과 동시에 사건들을 해결 또는 수습

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캐릭터도 안살펴볼수 없죠.

 

 

 

 

 

 

 

 

펭귄 특공대의 리더이자 대장 '스키퍼'입니다.

스키퍼는 만화속에서 여러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대장의 

면모를 보여주며 담당 성우분이 '장광'님이시기 떄문에 

목소리 많이 취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끔 귀여우면서도 

덜렁데는 모습을 가끔보여주는데 매력터지는  캐릭터네요.

 

 

 

 

 

 

 

 

 

 

무기 담당 '리코'입니다.

리코는 무기담당을 하는데 그무기를 자기 뱃속에 

넣고 다닙니다. 리코의 뱃속은 도라에몽의 4차원 주머니라 

생각하시면 편할겁니다. 그래서 자기 몸집보다 큰 물건들을 같고 다닙니다.

또한 그때문인지 목소리 또한 걸걸하며 문장 그대로의 말을 못핮니다.

(가끔은 목소리가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작전병 이자 과학자 또는 발명가 '코왈스키'입니다.

코왈스키는 일반다른 펭귄들과는 달리 뇌가 비정상적으로 크며 

천재라는 명목이 알맞은 펭귄입니다.  그리고 여러 발명품이나 무기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매번 이상한걸 만들어 여러 위기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펭귄부대에 막내이자 귀여움 담당 '프라이빗'입니다.

프라이빗은 생긴거부터 덜렁이게 생겼는데요.

그만큼 아주 귀욤둥이며 부대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동물원의 마스코트이며 웃음벨이기도 하죠.

 

 

 

 

 

 

 

 

펭귄들의 이웃이자 웬수지간 또는 친구들(왼쪽부터)

'모트', '줄리언', '모리스'입니다. (여우 원숭이)

이들은 마다가스카에서 뉴욕으로 건너온 케이스인데요. 

줄리언은 원래 왕자였으며 같이 있는 저둘은 신하이지만 

가끔식은 부려 먹어도 좋은 친구같은 사이입니다.

이들이 가끔 사고를 많이 치기도 하며 그사고를 뒷수습하는것이

펭귄들인데요. 그래도 어쩔데는 펭귄들을 도와주며 그들의 

우정을 확인할수 있곘네요.

 

 

 

 

 

간단히 캐릭터 소개는 여기까지하고 

만화 장면들 보고 가시죠.

 

 

 

 

 

 

 

 

 

 

 

 

 

 

 

 

만화 장면만 봐도 정신이 없네요. 

지금 봐도 병맛끼 가득한게 커서봐도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재방영 해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가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얼굴을 비출때도 있는데요.

댓글들을 보면 시대를 앞서갔다는게 참 와닸네요.

지금 다시 방영 하면 꽤나더  인기 있을텐데요.

그래도 그때도 재밌게 봣으니 넘어갑시다.

 

 

 

 

 

 

 

 

 

 

 

 

 

3.대니 팬텀

 

 

 

 

 

이거 아시는분 혹시 있을까요. 전정 고스트펑크뽕을 일으켰던

만화 대니팬텀인데요. 간단히 줄거리를 말해보자면 

우리의 주인공 대니는 고스트 타운 즉 유령이 츨몰하는 

도시에서 살고있으며 대니의 부모님은 고스트 헌터입니다.

그렇기에 유령들의 대한 연구를 하던와중 유령세계로가는 포탈을 

만들었는데 실패하고 맙니다. 그런데 대니가 오밤중 그포탈을 건드려 

사고로 반은 인간 반은 유령인 대니 팬텀이 된것인데요. 그리하여 

유령이 보이기 시작했고 유령빌런들과 대립하게 되면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등장인물들 또한 안살펴볼수 없죠.

 

 

 

 

 

 

 

 

주인공'대니', '대니팬텀' 은 고등학생이며 

사고로 인해 반인간 반유령인 상태로 유령으로 변신

하면 사진처럼 검은색 쫄쫄이로 옷이 갈아입혀 집니다.

능력또한 많은데요. 일단 날기, 레이저 빔, 투명인간,

얼리기, 사람몸으로 들어가서 조종하기 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대니의 히로인이자 대니의 일행중 한명 '샘 리슨'입니다.

샘은 대니의 비밀(반유령) 을 알고있는 사람중 한명인데요.

그런점을 알고 있기에 대니를 도와주며 나쁜유령들을 퇴치합니다.

그리고  대니의 히로인 답게 마지막화에서는 대니와 연인사이로 발전 하게

된다는 것인데요.(이럴거 같더라)

 

 

 

 

 

 

 

 

 

대니와 샘의 친구 '터커폴리'입니다.

터커또한 대니의 비밀을 알고 있으며 

대니의 일행중 한명으로 같이 유령을 퇴치를 합니다.

그리고 기계나 컴퓨터를 잘만져 대니의 부모님의 유령 무기를

손봐 업그레이드를 하기도 하죠.

 

 

 

 

 

 

등장인물 소개는 여까지만 하고 만화장면 보고 가시죠.

 

 

 

 

 

 

 

 

 

 

 

 

 

 

 

 

어릴적 대니팬텀 처음부터 끝까지본 몇안된 만화인데요.  티미의 수호천사랑 같은 제작자가

만든 탓일까요. 처음 봤을때  거부감없이 봣던거 같네요. 그리고 대니와 샘이 이어진게 

너무나도 좋았고요. 작가 피셜로 둘은 같은 대학 가서도 잘지내고 있다하네요.

 

 

 

 

 

 

 

 

 

 

넵. 오늘은 닉켈로디언에서 방영을 종료한 것들로 가져와  봤는데요.

제가 본것들 위주로 한번 싸봤는데요. 이런 추억 글들을 쓸떄마다 마음이 

웅크려집니다. 봐주셔서 감사하고 옛추억을 잘느꼈으며 하는 마음으로 인사올립니다.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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