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장난감 좋아하시나요?만약에
이 장난감들을 더욱 넓은 시야로 보면
얼마나 큰 스케일인지
한번 알아보죠.
TOP5
부가티 베이론 다이아몬드 에디션
가격: 한화약 30억원
이것은 부가티 베이론을 1:18 사이즈
미니여쳐로 만든것입니다.
제작기간 2개월이 걸렸으며 7KG 순금과
플레티늄으로 구성 되어있으며 앞그릴에는
7.2 캐럿의 싱글컷 플로우윗스 다이아몬드가
달려있씁니다. 또한 신기한것은 엔진및
모든 부품이 실제 자동차 처럼 작동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3개만 제작되었다 하네요.
TOP4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모델 카
가격: 한화약 50억원
이것또한 미나어쳐 카 인데요.
실제 암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1:8 사이즈로
만든 미니어쳐이며 제작기간만 500시간이
들었다고 하네요. 헤드라이트, 스티어링, 휠, 시트가
금,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미니어쳐
역시 앞서 말한 부가티 미니어쳐 처럼 실제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TOP3
마담 알렉산더 엘로이즈
가격: 한화약 55억원
이 인형은 유명 인형장인 마덤 알렉산더가
수작업으로 만들었으며 전세계적으로 5개만 제작하
였습니다. 그리고 이인형이 입고있는 옷은 크리스찬 디올
에서 맞춤 제작 하였으며 오스카 데라 렌타의 모피,
스왈로보스키 크리스탈로 장식된 캐서린바우만
악세사리를 장착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9캐럿에
다이아까지 갖고 있습니다.
TOP2
로이셀러
가격: 한화약 69억원
이 인형은 18~19세기에 만들어진 태엽 인형인데요.
태엽을 감으면 그힘으로 인형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 인형은 태엽을 감으면 플루트를 입에 대고
goorge bizet의 'marche desrois'를 연주를 하며
옆에 있는 새들이 날개짓을 하고 인형의 눈은 앞뒤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제작기간만 15000시간이 들어갔으며
18~19세기에는 그어떤 기술이 없어 모든
부품과 제작을 수작업이 필요로 하였습니다.
2430개의 강철 부품이 들어갔다고 하네요.
TOP1
에스톨랏 돌하우스 케슬
가격: 한화약 93억원
이 돌하우스는 제작기간만
1974년~1987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이 안에 들어있는 장신구를 포함한
여러 민어쳐들의 디테일은 어마무시한데요.
전세계 미니어쳐 장인중 최고이신분이 직접하나하나
수작업 하였으며 와인고에 저장되어 있는
술병까지도 진짜 술을 미니어쳐로 만든것입니다.
또한 이안의 방또한 엄청 많은데요.
수영장과 체육관 객실29개, 주방, 무기고, 음악실
귀빈실, 도서관, 복도, 계단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최상위 층에는 마법사의 탑까지 있습니다.
넵. 오늘은 엄청난 스케일의 장난감들을
알아봤는데요. 비싸서 같고 놀지도 못하겠네요.
유익한 시간되셨길 바라며
그럼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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