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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과 시비, 6년간 3건의 재판, 부부의 꿈 풍비박산

푸른숲과나무들 2021. 9. 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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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음주단속 중 남편이 경찰관

꺾었다고 기소됨 살제로는 팔 안꺽음

 

2. 공무집행 방해로 벌금 200만 원 선고

 

3. 아내는 재판에 나가 남편은

팔 꺾은 적 없다 라고 했다가

위증으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선고

 

4. 아내 재판에 남편이 나가 나는

팔 꺾은 적 없다고

했다가 또 위증 혐의로 벌금 500만 원 선고

 

5. 석궁테러사건 맡았던 변호인이 이 사건 맡아

영상을 밝게 만들어 증거로 제출

결국 6년만에 무죄 선고

 

6. 교사였던 아내는 현재 화장품 뚜껑

만드는 공장에서 노동중

 

7. 남편 또한 공사장 막노동 중

 

8. 이 부부의 삶은 이미 망가짐

 

9. 그 당시 경찰들 아무런 피해 없이

복무중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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